호수창이예쁜가
넓은 부지 위에 조성된 펜션 정원을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고 걸어보세요. 아름드리 나무아래 여유로워 보이는 벤치에 앉아 독서를 즐기고, 나른한 오후 하늘을 나는 커플 그네에 앉아 여유로움을 즐기며,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연못을 바라보면서 향기로운 커피 한 잔.. 도심에서 느껴 보지 못한 여유로움을 느껴 보실 수 있습니다.